링크 -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 어려운 네트워크 이론을 흥미진진하게 이해할 수 있었던 책. 소셜네트워크를 주제로 논문을 쓰면서도, 이런 책 하나 읽지 못했던 나의 지식이 얼마나 얕았는지 깊이 깊이 반성하면서..ㅠ.ㅠ 밀그램의 6단계의 분리, 그보다 앞선 카린시의 소설, 케빈베이컨 넘버 등 여기 저기 산재되어 있던 네트워크 이야기를 하나로 묶어줌과 동시에 네트워크의 기본 이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준 간만에 본 알찬 책이었다. 쓰다만독후감 2007.02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