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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레어 윗치의 속편...
언제부터인가 공포영화를 멀리해왔지만...
보고싶은 영화가 모두 매진이 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'북 오브 쉐도우'를 보기로 했다...
공포영화에다 성공한 영화의 속편이라 그다지 내키지 않은 맘으로 상영관에 들어섰는데....
전편을 못봐서인지 몰라도 그럭저럭 공포를 음미(??)하면서 봤던 것 같다...
영화는 전편의 성공을 말해주는 각종 토크쇼와 인터뷰를 교차편집한 것을 보여주며 시작하여...5명의 젊은이의 뒤를 쫒는 것으로 진행이된다...
전편을 보지 못했던 나는...조금 이해가 안 갔던 부분이 있기도 했고 과거(회상인가..)와 현재를 넘나드는 전개에 조금 혼란스럽기도 했지만...무난하게 영화의 진행을 봐 넘긴 것 같다...
영화는 보이는 것...그러니까 카메라에 찍힌 것 만이 진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있다.....
그러니까..보는 것 그대로를 진실로 믿고 있는 우리에게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으로 공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...
언제부터인가 공포영화를 멀리해왔지만...
보고싶은 영화가 모두 매진이 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'북 오브 쉐도우'를 보기로 했다...
공포영화에다 성공한 영화의 속편이라 그다지 내키지 않은 맘으로 상영관에 들어섰는데....
전편을 못봐서인지 몰라도 그럭저럭 공포를 음미(??)하면서 봤던 것 같다...
영화는 전편의 성공을 말해주는 각종 토크쇼와 인터뷰를 교차편집한 것을 보여주며 시작하여...5명의 젊은이의 뒤를 쫒는 것으로 진행이된다...
전편을 보지 못했던 나는...조금 이해가 안 갔던 부분이 있기도 했고 과거(회상인가..)와 현재를 넘나드는 전개에 조금 혼란스럽기도 했지만...무난하게 영화의 진행을 봐 넘긴 것 같다...
영화는 보이는 것...그러니까 카메라에 찍힌 것 만이 진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있다.....
그러니까..보는 것 그대로를 진실로 믿고 있는 우리에게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으로 공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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