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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, 아들과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소방관 고디(아놀드 슈왈츠 제네거)는 콜롬비아 게릴라에 의해 자행된 테러에 의해 가족을 잃고 그 복수를 위해 콜롬비아에 단신으로 떠나게 되는데....
아- 아무리 영화라지만 좀 심하다...
적에 대한 응징이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, 혼자서 테러집단소굴로 뛰어든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다...
그리고 영화의 초반부는 무지 산만했다....
결국 중간에 잠들어 버려서 쓸 말이 별로 없다....-_=;;(강조하는데 이런 일이 자주 있는 건 아니다..웬만해선 영화보면서 자지는 않는다...-_ㅠ)
결말에 가서는 엄청난(?) 반전도 있지만, 그것도 대충은 예상한 바다...
이래저래 지루하기만 했던...
그래서 빨리 끝나기만 기다렸던 영화였다...
아- 아무리 영화라지만 좀 심하다...
적에 대한 응징이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, 혼자서 테러집단소굴로 뛰어든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다...
그리고 영화의 초반부는 무지 산만했다....
결국 중간에 잠들어 버려서 쓸 말이 별로 없다....-_=;;(강조하는데 이런 일이 자주 있는 건 아니다..웬만해선 영화보면서 자지는 않는다...-_ㅠ)
결말에 가서는 엄청난(?) 반전도 있지만, 그것도 대충은 예상한 바다...
이래저래 지루하기만 했던...
그래서 빨리 끝나기만 기다렸던 영화였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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