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일기

장화, 홍련

디스커버더라이프 2003. 6. 22. 22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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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어..
정말 쓸말이 없다..
영화의 삼분의 일은 눈을 감고 있었고,
삼분의 일은 귀를 막고 있었기에..
내가 본것은 나머지 삼분의 일..
무슨 내용인지 알수도 없고, 알고 싶지도 않다..ㅠㅠ

온갖 현란한 시청각적 공포의 향연이었단 말 밖엔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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